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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료진 속속 영입
글쓴이 : 메디클럽 날짜 : 2026-04-14 (화) 14:11 조회 : 2

고난도 치료 내시경 역량 강화


센텀종합병원이 소화기내과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고난도 치료 내시경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박철우 센텀종합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이 내시경 시술을 하고 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센텀종합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최근 소화기내과 박철우 김연우 김성진 과장을 잇달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의료진의 확충은 단순히 진료 인력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들이 겪는 긴 대기 시간과 복잡한 절차를 줄여 신속하고 정확한 고난도 시술을 받을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철우 과장은 조기 위암 및 대장암, 위·대장 선종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췄다. ESD는 개복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암 조직을 정밀하게 절제하는 시술로, 흉터가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

김연우 과장 역시 시술 내시경(EMR·ESD)과 소화기 질환 전반을 전문으로 하며, 김성진 과장은 위·대장 내시경과 시술 내시경을 통해 정밀한 진단과 처치를 책임진다. 이로써 기존 병원이 보유한 고난도 시술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센텀종합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지낸 췌장·담도 분야의 권위자 이상수 센터장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센터장은 세계 최초로 급성담낭염 환자에게 내시경 초음파 시술을 시행해 성과를 거두는 등 내시경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ERCP(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 역량을 갖춘 간담췌외과 이상엽 과장과 간센터 김동현 과장이 위·대장 내시경, 간 질환 전문 진료를 하며 소화기 전 영역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진단 대기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검사 중 발견된 이상 병변을 즉시 처치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강화했다.

박종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난도 치료 내시경 분야를 선도하며 지역 주민에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