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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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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인공관절수술 매년 6만 건 넘어…CT 등 이용 2차례 사전계획 후 첨단 기기 ‘로보닥’으로 수술- 통증 적고 물리치료 횟수 감소- 안전성 높아 고령 환자도 시술실외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최모(75) 씨는 오래전부터 아파온 무릎이 항상 걱정이었다. 그러다 1년 전부턴 양쪽 무릎에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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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의심군, 당뇨병 환자 2배 규모- 최근 코로나로 외부 생활 제한- 식습관 변화·운동부족 탓 발병↑- 1형 소아당뇨·2형 성인당뇨- 혈당검사 결과따라 치료하고- 혈압·고지혈증 관리 동시에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인 당뇨 환자들은 코로나 시대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5인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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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갑상선 호르몬 부족 탓 대사저하, 1000명 중 15명이 걸리는 질환- 여성·50대 이상 환자 가장 많아- 추위 잘 타고 피로감 들 땐 의심-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치료 가능- 채소 섭취하고 운동하면 도움 돼- 요오드 과다섭취는 악화 초래주부 허모(53) 씨는 내원해 코로나 때문에 이번 겨울 내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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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터지기 전 무증상 많아 검진 필요- 혈압에 따른 뇌압 상승이 주원인- 가족력 있으면 발병률 6, 7배 ↑-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관리 필요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이 지난해 초 두통이 심해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뇌동맥류로 진단받았다. 지난 시즌 내내 비밀로 하다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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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골다공증 환자 94%가 여성- 폐경, 노화된 뼈 밀도 낮춰- 구멍 생기면서 골절 위험까지- 골밀도 검사 5분이면 가능- 꾸준한 운동과 예방치료해야코로나19로 중장년층 여성의 뼈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폐경으로 약해진 뼈가 코로나19로 사실상 강제 ‘집콕’ 생활 탓에 일조량 감소까지 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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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암 환자 수 매년 3.5% 감소 추세…20·30대 환자 수는 계속 늘어- ‘건강하다’ 생각에 검진율도 낮아- 원인으로 밝혀진 바이러스 HPV- 주로 성관계 통해 감염 후 전파- 생리기간 아닌데 출혈 있거나- 질 분비물 악취 날 땐 검사 필요직장인 K(25) 씨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평소보다 피곤함을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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