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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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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몸에 해롭다는데, 술이라도 한 잔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스트레스를 쌓아 병을 만드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 질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음주로 긴장을 푼다. 몸이 이완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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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눈이 잘 감기지 않아요. 혹시 중풍인가요?” 여름철 외래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이다. 흔히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신경마비는 더는 겨울만의 질환이 아니다.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거나, 더위와 냉기를 반복하며 면역이 떨어진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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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진료실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난다”며 내원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대부분 더위나 체질 때문으로 여기지만, 모든 다한증이 같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의학적으로 다한증은 크게 원발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다한증은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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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에 아이의 키 성장은 꾸준한 관심사다. 키 성장은 뼈 끝부분에 위치한 성장판에서 이루어진다. 성장판은 연골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기 뼈를 길게 늘리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다양한 신체 조건과 생활 환경이 작용해 키가 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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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인쇄기사 주소 복사스크랩장마철에 몸이 축 처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으며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이가 많다. 평소 있던 관절통이나 두통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분도 있고, 이유 없이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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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The Lancet’에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의 새로운 명칭으로 ‘다내분비-대사성 난소증후군’(Polyendocrine Metabolic Ovarian Syndrome· PMOS )을 제안하였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단순히 질환명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이 질환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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